가상화 기술 「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
●부가 가치를 요구하기 위한 Ts
성능 그것을 신봉 하는 엔스쟈스트/매니아층은 어쨌든, 일반 시장에서 Celeron의 비율이 계속 증가해 Intel의 최신 CPU를 탑재한 PC가 가게 앞에 줄서지 않는 이유의 하나는 틀림없이 이것이다. 지금 단순한 프로세서 vender는 아니고, 플랫폼 vender가 된 Intel도, 다음의 킬러 아플리케이션을 모색하고 있는(그렇게 말하면, P2P가 IDF의 키노트로 다루어진 것도 있었다)가, 간단하게는 발견되지 않다. 스스로에 의한 모색과 평행 해, 프로세서의 성능을 듀얼 코어/멀티 코어화로 끌어올리면서, 거기에 보다 「다른 누군가」가 그 성능을 이용한 킬러 아플리케이션을 생각해내는 것을 기다린다, 라고 하는 것이 이 방면에 있어서의 Intel의 어프로치와 같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현실의 비지니스는 엄함을 더할 뿐. 새롭다, 고가이고 고성능인 프로세서를 팔기 위한, 「전이 되는 기술」을 찾아낼 필요가 있다. 이쪽의 어프로치로 한발 앞서 성공을 거두었던 것이 Mobility Group( 구Mobile Platforms Group)의 Centrino라고 하는 플랫폼 상표 설정이고, 직접 처리 성능에는 관여하지 않는 기능 기술인 EIST에 의한 Pentium M와 Celeron M의 차별화다. 이것이 잘 말한 이상, 다른 분야에서도 이것 을 모방한 전략을 잡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처리 성능 이외의 기술의 소송청구라고 하기로 관계해, 「GHz만이 아닌 Intel」라고 하는 것으로, 다양한 기술을 피로해 왔다. 이른바 「Ts」(T는 technology의 T)이 그래서 있다. Hyper-Threading Technology(HT), LaGrande Technology, Vanderpool Technology, Centrino Mobile Technology, Extended Memory 64 Technology(EM64T), Intel Active Management Technology(iAMT) 등, 때에 증감 하면서, 다양한 「T」를 Intel는 소개하고 있다(그러나 「Intel Multicore Technology」는 존재하지 않는다).
덧붙여서 Centrino의 데뷔는 2003년 3월, Intel가 Ts라고 말하기 시작한 것은 2003년 가을부터의 일(것)이다. Intel는 이러한 T의 편성을 바꾸는 것으로, 플랫폼의 차별화를 행하거나 이러한 T중에서 「전이 되는 기술」을 확인할지도 모른다. HT의 유무가, Pentium D프로세서와 Pentium Extreme Edition의 차이가 되는 것은, 전번도 접했던 대로다.
●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
이 Ts 중 시스템의 가상화에 관한 Vanderpool Technology의 정식 명칭이 이번 IDF로 발표되었다. 그 이름은 무려 「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 그대로 , 라고 하는 특코미는 어쨌든, 이 기술은 시스템의 가상화를 돕는 것이다.
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Vanderpool)의 개요 |
시스템을 가상화해, 복수의 OS를 동시에 실행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1대의 머신에 복수의 역할을 안전하게 갖게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이 OS를 크래쉬 시키는 것 같은 (일)것이 있어도, 다른 어플리케이션의 이용에 영향을 주고있고 (로) 해결된다. 예를 들어, 있는 가상 머신내의 OS가 크래쉬 해도, 다른 가상 머신으로 실행되어 있는 텔레비젼 녹화가 중단될 것은 아니다. 또, 다른 버젼의 OS를 이용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의 디버그나 동작 검증을 안전하게 행하거나 최신의 OS에서는 서포트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의 실행이 가능해진다.
물론 현재(결국은 Vanderpool가 없는 지금)라도, 시스템을 가상화해, 복수의 OS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매수에 의해 Microsoft의 제품이 된 Virtual PC나 VMware의 vPlatform 등은 그 대표다. Vanderpool는, 이러한 시스템을 가상화하는 소프트웨어(Virtual Machine Monitor:VMM)를 보조해, 가속화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Vanderpool와 같은, 하드웨어에 의한 보조가 없는 현재의 VMM에는, 때에 게스트 OS(VMM상에서 실행하는 OS)에 패치를 대거나 코드의 일부를 변환할 필요가 있었다. 또 특정의 처리에 시간이 걸리는 것(특권적인 액세스가 필요한 때의 오버헤드등 )에 의한 성능 저하라고 하는 문제도 있다. Vanderpool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 하기 위한의 것이다.
Vanderpool는, 몇개의 단계를 지날 수 있는 진화 해 나가는 것이 생각되고 있지만, 우선 제공되는 것은, 가상 머신의 작성이나 종료, 가상 머신에 할당할 수 있는 레지스터 세트가 바꾸어 캐쉬(cache)나 TLB의 관리등에 관한 명령 세트의 확장(IA-32 프로세서에서는 Virtual Machine Extensions:VMX로 불린다)과 그 서포트에 필요한 아키텍쳐의 개량이 된다.
●확장 명령 세트의 호환성
명령 세트의 확장이라고 하는 점으로써 신경이 쓰여 지는 것은 AMD의 동향이다. 명령 세트라고 하는 점에서는, 지금까지 AMD는 Intel의 뒤를 오로지 쫓아 왔다. MMX나 SSE, SSE2 등, Intel가 명령을 추가할 때마다, 조금 늦어 대응한다, 라고 하는 것이 상이었다(호환 프로세서 vender의 숙명이지만). 요전날 발표된 x52 시리즈의 Opteron 프로세서가 SSE3 대응한 것은 기억에 새롭다. 하지만, 현재의 AMD는 Intel가 뒤쫓아가는 것만으로는 없어져 있다. Microsoft에 의한 대응판 Windows의 릴리스가 강요하는 x64(64 bit 확장) 아키텍쳐는, 2003년에 데뷔 한 Opteron 프로세서가 최초로 실장한 것이고, Intel가 약 1년 늦어 뒤쫓아가는 형태가 되었다.
시스템 가상화 기술에 대해서도 AMD는 「Pacifica」(파시피카)이라고 하는 코드명으로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남쪽, 태평양에 접한 마을의 이름(스페인어로 평화의 의미한 것같다)으로부터 잡았다고 생각되는 Pacifica도, 역시 명령 세트의 확장을 포함한. 그럼, Pacifica는 Vanderpool(VMX)가 뒤쫓아간 것인 것일까.
AMD에 의하면(자), Pacifica는 기능적으로는 Vanderpool에 상당하지만, 명령 세트 레벨에서의 완전한 호환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하는 것으로 있었다. MMX나 SSE와 같은 SIMD 명령과 달리, VMM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vender는 지극히 소수다. AMD는 거의 모든 VMM vender와의 사이에 협력 관계를 가져, VMM의 Pacifica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VMM vender의 수는 그것이 가능한 정도 한정되어 있는(아마 한 손 플러스α정도) 모아 두어 명령 세트의 비호환성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덧붙여 AMD는 Intel의 LaGrande에 상당하는 기술의 개발도 행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시내 골든 게이트 다리의 밑에 있는 국립공원(서해안 최고의 미군 주둔지자취)의 이름을 개발 코드명이라고 하는 「Presidio」(프레시디오)이 그것이지만, 이쪽은 Microsoft가 정하는 사양(NGSCB:Next Generation Secure Computing Base, 최근 정보의 업데이트가 없지만)에 대한 인플리맨트이기 (위해)때문에, Intel와의 호환성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결과적으로 호환이 될지도 모르지만). 복수 OS를 공존 시키는 기술의 코드명이 「평화」라고 하는 마을의 이름으로부터, 보안 기술의 코드명이 고의 미군 주둔지(실제는 샌프란시스코완을 지키는 요새와 같은 시설)의 사적으로부터라고 하는 것은, 꽤 열중한 명명이다.
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