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initialization보다는 background synchronization이 더 나은 표현일 수 있다.


Background initialization은 여러번 해도 상관없음.


디스크가 쓸 데 없는 작업을 반복하는 것만 뺀다면 말입니다.


RAID 5는 패리티 블록을 유지하는데 그 값은 데이타 블록들을 XOR한 결과입니다.
디스크들을 RAID 5로 막 묶어놓으면 패리티 블록과 데이타 블록에 쓰레기 값이 들어있기 때문에호스트로부터 사용자 입출력이 없을 때–다시 말해 background로– 데이타 블록을 읽어 XOR 계산을 한 후 패리티 블록을 적어주는 동기화(초기화) 작업을 합니다.
요새는 디스크 용량이 커져서 동기화 하는데 몇 시간 걸립니다. 호스트로부터 사용자 입출력이 들어오면 더 오래걸리구요.


RAID 5는 디스크 하나의 결함을 허용하지만 initialization이 끝나기 전에 디스크 하나가 고장나면 전체 데이타를 다 잃게 됩니다.


굳이 몇시간이나 걸리는 initialization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OS 등을 설치해도 됩니다. initialization 전에 디스크가 고장나도 잃을게 별로 없지 않나요.
참고로 OS 깔 때마다 초기화할 필요는 전혀 없고, 디스크를 RAID 5로 묶어줄 때 한번만 하면됩니다.


그리고 initialization 도중 시스템을 리붓해도 상관은 없다.



– 출처 KLDP



참고로


3ware 9650SE-8LP 레이드카드로 씨게이트 7200.11 1.5테라 8개 레이드6 구성시 Background initialization 시간 : 약 8시간


Highpoint Rocketraid 2640×4 레이드카드로 히타치 1테라 4개로 레이드5 구성시 Background initialization 시간 : 약 20시간


테스트 조건


CPU : 인텔 하퍼타운 E5405


M/B : Supermicro X7DCA-L


RAM : Samsung ECC(NonBuffer) PC5300 1g * 1



확실히 하이엔드급 레이드카드가 initialization속도도 빠르고 디스크 성능테스트 결과도 좋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연산을 위한 별도의 CPU와 메모리가 존재하기 때문..

Raid5, 6 Background initi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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