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ub.conf 내용
module /vmlinuz-3.10.68-11.el6.centos.alt.x86_64 ro root=/dev/mapper/vg_xenserver-lv_root rd_NO_LUKS LANG=ko_KR.UTF-8 rd_NO_MD rd_LVM_LV=vg_xenserver/lv_swap rd_LVM_LV=vg_xenserver/lv_root crashkernel=768M KEYBOARDTYPE=pc KEYTABLE=us rd_NO_DM rhgb quiet consoleblank=0 vga=ask elevator=deadline
rhgb
- Red Hat Graphical Boot provides a clean and simple interface to the boot process
quiet
- 부팅 시 커널 압축해제 메시지를 출력하지 않는다.
crashkernel
kdump kernel 을 위한 예약된 메모리 공간.
기본값 auto일 경우 대략 아래와 같은 값으로 예약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 cat /sys/kernel/kexec_crash_size
135266304
시스템 구축 후 kdump 테스트 시엔 crash dump 가 잘 떨어지지만 어플리케이션이 구동되어 서비스 중인 RHEL 서버에서는 안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시스템 패닉이 발생 시 kexec를 사용하여 kdump 커널을 부팅하는데 kdump 커널을 위한 메모리가 충분하지 않으면 kdump 부팅에 실패하여 kdump 동작이 실패되서 그렇다.
즉, auto mode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서 그런데, auto는 일반적인 RHEL 설정만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서드파티의 모듈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는 더욱 많은 메모리를 예약할 필요가 있으므로,
메모리가 넉넉할 경우엔 아래처럼 최대값인 768MB 로 설정을 하여 kdump 동작에 문제가 없도록 한다.
crashkernel=768M 일 경우
# cat /sys/kernel/kexec_crash_size
* RHEL 6.2 부터 개선이 이루어 졌다고 하지만 6.2 이후에도 동작을 제대로 안하는 경우가 있다.
* 써드파티모듈, 어플리케이션 등 실제 서비스 환경과 유사한 상태에서 테스트하여 core dump 가 잘 떨어지는지 확인해야 된다.
consoleblank
- console의 screen saver 시간 조정 파라미터
- 기본값 : 600초
# cat /sys/module/kernel/parameters/consoleblank
600
- screen saver가 필요 없다면 아래와 같이 설정
consoleblank=0
# cat /sys/module/kernel/parameters/consoleblank
0
vga=ask
- console의 해상도 선택.
- 부팅 시 선택 가능하도록 하려면 vga=ask 추가
- vga=791 : 1024 * 767, 16bit
elevator
- Block Device의 I/O 알고리즘을 변경
noop anticipatory deadline cfq 4가지 중 하나를 선택.
만약 개별적인, 또는 일부 장치에 대해서만 변경을 원한다면 udev 또는 tuned를 이용하여 구현 할 수 있다.
- 기본값 : cfq
# cat /sys/block/sda/queue/scheduler
noop anticipatory deadline [cfq]
- deadline으로 변경 시
elevator=deadline
# cat /sys/block/sda/queue/scheduler
noop anticipatory [deadline] cf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