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EL 7(CentOS 7), Gnome Desktop 화면 보호기(screen saver) disable 하기
- 확인 하기 [root@localhost ~]# gsettings get org.gnome.desktop.session idle-delay uint32 300 : default 300초(5분)로 셋업이 되어 있다. - disable 하기 [root@localhost ~]# gsettings set org.gnome.desktop.session idle-delay 0 - 확인 하기 [root@localhost ~]# gsettings get org.gnome.desktop.session idle-delay uint32 0 : 0초로 셋업 되었다.
2번째 설정을 안하면 input 장치 입력이 5분간 없으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잠긴다.
이 때 ID/Password는 요구하지 않지만, 만약 vnc 등으로 remote 연결로 사용한다면 5분마다 드래그 해서 화면을 열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게된다.
이런 설정(두번째 설정)을 GUI에서는 할 수가 없다.
리눅스를 일 때문에 Desktop 용으로도 사용하고 있지만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Desktop으로 쓰기엔 일반 사용자에겐 조금 불편하다.
Releasing screen saver of Gnome Desk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