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시스템의 설치가 완료된 이후 기본적인 설정을 추가로 진행하여 쾌적한 사용 환경을 구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 본 내용은 사용자마다 설정 내용이 다를 수 있으며 다만 예제로써 설명을 드리는 것이오니 반드시 동일한 설정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에 나름대로 구성을 하실 내용들도 다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조절판 파일의 설정


애플 메뉴의 조절판을 선택합니다.



아래 그림은 조절판 폴더 내의 내용이며 주로 사용자의 데스크탑 운용과 관련된 파일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AppleTalk과 관련하여 신형 매킨토시를 사용자의 경우에는 애플토크가 "이더넷"으로 설정이 되어 있지만 구형 파워매킨토시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애플토크가 "프린터포트"로 설정이 되어 있을 것이므로 이를 "이더넷"으로 맞추시면 될 것입니다.


QuickTime 설정(혹은 QuickTime Settings)을 더블 클릭을 합니다.



QuickTime은 매킨토시의 동영상 기본 포맷인 mov와 관련이 있으나 부수적 프로그램인 QuickTime Viewer를 통해 하드디스크에 담겨진 이미지 파일들(주로 Pict 파일)을 열어보는 경우가 있으며 MP3 파일을 QuickTime Player를 통해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 화면에서 QuickTime의 버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 "QuickTime에 관하여"를 클릭하여 "언어" 설정을 하게 됩니다.



당연히 "한국어"를 선택하셔야겠지요.



이제 "연결 속도"를 선택합니다.



대부분 "인트라넷/LAN"으로 설정을 하며 동영상이 끊겨 보이거나 재생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1Mbps 등으로 설정을 바꾸어 확인을 해보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자동 재생의 경우에는 CD의 삽입시 자동으로 재생이 가능하게 할 것인가를 설정하는 내용이며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Auto Start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CD-ROM 자동 재생 가능", 즉 CD-ROM Auto Start가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에 감염이 되므로 컴퓨터 A/S를 늘상 신경써야 하는 저의 경우에는 습관적으로 이 기능을 비활성화 시킵니다. ^^
이는 작은 가능성이라도 배제를 하기 위함입니다.



이제 조절판 폴더로 돌아가 TCP/IP를 실행합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마다 저마다의 네트웍 사용환경에 맞추어 설정을 하셔야 하며 연결:이더넷, 구성 : DHCP 서버 사용하기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마우스의 이동 속도 및 이중 클릭 속도의 감도를 사용자 취향에 맞추어 설정을 합니다.



메모리 파일의 경우에는 사람들마다 저마다의 환경이 틀리기에 일률적으로 설명을 드릴 수는 없지만 가상 메모리의 경우에는 컴퓨터에 장착한 메모리가 부족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활성 상태인 "끔"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장착한 메모리가 적어 프로그램 기동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라면 하드디스크의 빈 공간을 임시로 메모리처럼 사용하기 위하여 빌려와야 할 상황이라면 "켬"을 체크하여 활성화를 시킨 후에 하드디스크의 빈 공간 중에서 얼만큼의 용량을 빌려 올 것인가를 설정하게 됩니다.


내장 메모리가 적은 경우에는 "디스크 캐쉬"의 값을 사용자 설정값을 체크를 하신 후에 가장 낮은 수치로 맞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RAM 디스크는 메모리가 아주 충분하게 장착이 되어 있지 않은 한 "끔"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그림은 모니터 항목의 내용입니다.
만약 원하는 해상도가 제시되어 있지 않아 화면 구성에 어려움이 있다면 보기:추천을 보기:모두로 바꾸어 설정을 하게 됩니다.


제가 이 예제를 정리하기 위하여 사용한 모니터는 AppleVision 1710인데 1024 x 768, 85Hz로 맞추는 경우에는 화면이 너무 밝은 느낌으로 미세하게 떨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 눈이 피로하여 1024 x 768,75Hz로 설정을 바꾸기 위해 보기:모두를 선택하여 그 설정값을 변경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모니터 설정값이 제대로 되어 있는 것이라면 구태여 보기:모두로 들어가 설정을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해상도로 설정하기 위하여 해상도 항목을 조절하는 내용입니다.



데스크탑 배경화면의 테마를 바꾸거나 서체, 사운드 등의 설정을 원하는 취향대로 설정을 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Seoul 보다는 한강체를 선호하기에 모든 서체를 한강체로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한 가지 확인하여야 할 설정은 "화면상의 모든 서체를 부드럽게 처리" 항목입니다.
이 부분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화면상에 표시되는 서체에 대하여 안티 앨리어싱이 적용이 되어 부드럽게 보이는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이로 인해 디스플레이 속도, 즉 화면 로딩의 전반적인 시간이 늘어나게 되므로 저는 이 기능을 주로 꺼 놓습니다.
즉, 체크가 되어 있다면 이 체크를 풀어주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 윈도우가 열어 놓고 사용을 하는 경우에는 특정 윈도우 상단의 제목 막대(타이틀바) 부분을 더블 클릭하면 창이 말려 올라가서 타이틀 부분만이 남게 되도록 설정을 하여 사용을 할 수가 있어 편리한 경우가 많으므로 "윈도우를 축소하려면 제목 막대를 이중클릭하십시오." 항목을 체크를 합니다.



이 부분 또한 사용자들마다 취향에 따라 그 설정을 맞추게 되는 내용이며 저의 경우에는 애플 메뉴에 너무 많은 항목이 뜨면 불편한 점이 많아 "최근 사용 항목"의 기능을 거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컴퓨터와의 네트웍, 즉 파일 공유를 자주 하는 사용자들은 "서버" 항목의 기능을 이용하여 자주 네트웍 연결을 하는 대상 컴퓨터의 마운트를 한 번의 클릭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 기능이 활성화되어 일정 시간 동안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잠자기로 들어가도록 설정을 할 수가 있으며 "세부 사항 보기"를 클릭하여 하드디스크를 잠재우도록 설정하거나 모니터의 절전 모드를 활성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글 시스템 버전과 기종간의 특성에 따라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 깨어나지 않는 상태가 발생하는 경우도 간혹 있기에 랩탑형 컴퓨터(파워북이나 아이북) 사용자가 아닌 한 저는 주로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을 합니다.



이 영문 특수 문자 표시의 경우에는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그 설정값이 달라지게 되는데 최신의 한글 시스템 버전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이 항목을 그냥 두어도 상관이 없으나 한글 시스템 버전이 낮거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버전이 낮은 경우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하는 경우에 화면상에 움나우트 A자가 보기 싫게 나오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아예 "영문 특수 문자 표시"를 "끔"으로 설정을 하거나 아니면 "켬"으로 설정을 한 후에 그 아래의 세 항목을 모두 체크를 하면 그러한 증상이 없어지는 등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그 결과가 다르게 나오므로 이 부분은 여러분의 상황에 맞추어 설정을 하셔야 합니다.



다음은 일반 설정의 내용이며 가급적이면 "컴퓨터 비정상적으로 종료시 디스크 검사" 항목은 체크를 하시어 오류로 인해 컴퓨터가 종료된 경우에는 다시 재시동을 하면서 하드디스크의 오류에 대한 검사 및 치료를 하도록 설정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기에 반드시 체크를 하실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시스템 시동시에 실행판 보기"를 체크하여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실행판을 통해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이 기능을 활성화시키시면 됩니다.
하지만 한글 시스템 버전에 따라 일부 버전에서는 이 기능을 체크를 하여도 시동시에 실행판이 자동으로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조절판 내에 있는 "실행판" 파일에 대한 가상본 파일을 만들어 이 가상본 파일을 직접 "시동 항목" 폴더에 넣어주어야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제 "파일 관리자" 항목입니다.
이 부분은 일반 사용자분들에게는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으나 한글 시스템의 이해를 위해서는 어찌보면 필수적인 내용일 수도 있어 간단하게 나마 언급하고자 합니다.


매킨토시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는 경우에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 설치된 파일들이 관련 파일의 전부인 경우도 있지만 많은 응용 프로그램들이 조절판 혹은 확장 파일 폴더에 관련 파일들을 설치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기기용 드라이버와 같은 기기적인 장비의 지원을 위한 파일들도 설치가 되게 되며 각 파일들이 어떠한 응용 프로그램이나 주변기기용 드라이버와 관련된 파일인지를 알 게 된다면 그만큼 한글 시스템의 운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한된 지면에서 이 모두를 설명을 드리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한글 시스템과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한글 시스템 설치 CD 혹은 복구 CD로 한글 시스템을 설치하게 되면 사용자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파일들을 설치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용자 저마다의 사용 기종이 다르며 또한 사용환경이 다르기에 보편적인 파일들은 모두 설치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사용자에 따라서는 불필요한 파일들이 설치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가장 대표적인 예가 그래픽카드 관련 파일들입니다.


사용하시는 컴퓨터의 그래픽 보드는 NVIDIA 사의 카드인데 ATI사의 그래픽카드와 관련된 드라이버가 설치된다거나 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하며 본인이 사용하는 그래픽카드의 종류는 애플 메뉴–>Apple System Profiler–>장비와 볼륨을 통해 확인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워낙에 많은 변수가 있어 더 이상의 언급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이 정도로 설명을 마무리 하여야 할 듯 하며 아래의 화면에 열거된 파일들에 체크를 풀 게 되는 경우에는 조절판 파일의 경우에는 조절판(사용 불가)로 확장 파일의 경우에는 확장 파일(사용 불가) 폴더로 자동으로 이동이 되게 됩니다.
비록 번역은 사용 불가로 되어 있지만 그 의미는 사용 보류의 의미가 더 적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럼 제가 일반적으로 체크를 풀어 놓게 되는 항목들과 그에 관한 기능을 간단하게 언급을 하겠습니다.



– DialAssist : 컴퓨터와 팩스모뎀을 통해 전화를 거는 경우


– 다중 사용자 : 여러 명이 한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혼자서 사용하는 컴퓨터라 하더라도 필요에 따라 기동시에 로그인 과정을 거치게 됨 (다중 사용자, Multi-User Startup)


– USB 프린터 공유 : USB 방식의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한다 하더라도 프린터 공유를 하지 않는다면 이 기능을 비활성화 시킴 (USB 프린터 공유, USB Printer Sharing Extension)


– 소프트웨어 갱신 : 애플사의 최신 버전의 프로그램(주로 한글 시스템 관련)이 발표가 되면 이를 인터넷을 통해 감지를 하여 자동으로 컴퓨터의 관련 파일들을 최신 버전으로 갱신하는 기능이지만 때론 불안정한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음 (따라서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하는 방법을 권장 : 소프트웨어 갱신, Software Update Engine, Software Update Scehduler)



– 웹공유 : 네트웍상에 연결된 컴퓨터간에 TCP/IP를 통해 파일 공유를 할 수 있도록 내 컴퓨터를 서버로 구성하는 기능이지만 일반적인 네트웍 환경에서는 선택자의 AppleShare를 통한 공유를 사용 (웹공유, Web Sharing Extension)


키체인 액세스 : 특정 사이트 등에 접속시 로그인을 하여야 하는 각 사이트별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다르게 사용하는 경우에 미리 컴퓨터에 저장을 시킨 데이터를 불러내어 자동으로 로그인을 하도록 하는 기능이며 대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야만 이의 사용이 가능, 즉 노트에 각종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기록해 두고 필요시 노트를 펴고 이를 확인하는 작업을 대신하는 의미임 (키체인 액세스)



– ATI 그래픽카드 관련 파일 : 앞에서 언급했던 그래픽카드 관련 확장 파일을 볼 수가 있으며 ATI가 아닌 NVDIA사의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기종이라면 위의 ATI 그래픽카드 관련 파일들을 모두 비활성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ATI라는 단어가 들어간 모든 파일들)


– Toast 사용자 – CD-RW가 내장된 기종인 경우에 한글 시스템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Disc Burner를 사용하지 않고 Toast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Toast 사용시의 에러를 줄이기 위해 Disc Burner 관련 파일들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Authoring Support, Disc Burner Extension, Firewire Authoring Suppor, SDAP Authoring Suppor, USB Authoring Suppor)


– DVD 관련 파일 : DVD-ROM이나 DVD-R이 장착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지원 파일들을 비활성화 시킵니다. (DVD Decoder Library, DVD Region Manager)



– Firewire 관련 파일들 : Firewire가 지원이 되지 않는 기종의 경우에는 해당 파일을 비활성화 시킴 (Firewire Enabler, Firewire Support)



– PowerMac G3 Modem : 파워맥 G3 요세미티의 내장 모뎀 지원파일이며 파워맥 G3 요세미티 사용자가 아닌 경우에는 이 기능을 비활성화 시킴



앞부분에서 설명을 드린 내용을 참조하시어 비활성으로 만들 파일이 있으면 체크를 풀어주세요.



– Voice Verification : 마이크를 통해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 기능을 비활성화 시킴


이로써 파일 관리자에 대한 설정을 마치게 되며 윈도우를 그냥 닫으시면 조금 전의 설정들이 적용이 되게 됩니다.


이제 조절판 관련 파일들에 대한 설정은 완료가 되었으며 다음 과정으로 넘어 가서 몇 가지 설정을 더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타 시스템 사용 환경 설정



데스크탑 메뉴 중에서 편집 항목에서의 설정 내용이며 "환경설정"에 대한 설명입니다



"자동 폴더 열기"란 임의의 폴더 위에 마우스를 얹고 있으면 일정한 시간 뒤에 자동으로 폴더가 열리는 기능으로 더블 클릭을 하여 여는 것과는 그 사용 용도가 조금 다릅니다.
대부분의 경우가 파일을 이동하기 위한 경우에 해당하며 데스크탑에 있던 파일을 하드디스크 내의 임의의 폴더 등으로 이동을 하고자 하는 경우 등에 주로 사용을 하게 되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격자 간격"이란 윈도우 내에 담긴 파일이나 폴더들을 정렬하는 경우에 적용이 되는 기준으로 데스크탑 메뉴의 보기–>정렬과 관련된 기능입니다.



컴퓨터 사용시 하드디스크에 담긴 폴더들이나 파일들에 대한 인덱스 파일(일종의 파일 목록표)을 만들어 놓으면 파일이나 폴더의 검색시에 검색시간을 일부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게 됩니다.
이를 위해 하드디스크 내에 담긴 파일이나 폴더의 인텍스를 만들되 사용자가 작업중인 시간을 피한다거나 아니면 스케쥴을 정하여 지정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파일이나 폴더들에 대한 인덱싱 작업을 진행하도록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글 시스템 설치시에는 대부분 자정을 기해 이러한 작업이 자동으로 진행이 되도록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야근을 하는 도중에 자정이 되면 느닷없이 하드디스크가 회전하면서 사용자의 작업을 방해하거나 놀래키는 경우가 있는데 인덱스 기능을 꼭 사용하여야할 정도로 그 효과가 크지 않은 듯 하여 이 기능을 꺼놓도록 설정을 하겠습니다.


데스크탑 메뉴 중에서 찾기–>볼륨 인덱스를 선택합니다.



볼륨 인덱스 윈도우의 "일정 사용" 항목 하단에 있는 네모박스에 체크가 되어 있는 볼륨(즉 하드디스크)에 대해서는 인덱싱 기능이 적용이 되므로 이의 체크를 풀어줍니다.



한글 시스템 설치 후의 기본 설정과 관련된 내용 중에서 한글 시스템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내용들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클래식 OS9 설치 후 한글시스템 기본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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