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또는 리눅스)에서 포맷하고 파티션 잡았던 하드디스크(또는 USB)는 gpt 보호 파티션이 생길 수 있다.

UEFI 모드로 하드디스크에 OS 설치를 했거나, 리눅스 부팅 USB를 gtp 파티션으로 작성을 하면 그렇다.

그러면 해당 USB 메모리에 윈도위 ISO 파일을 가지고 부팅 디스크 생성, 리눅스 재설치 등을 할 수 없다.

해당 장치를 dd 유틸리티로 512byte(파티션영역)과 446byte(MBR영역)을 날리거나 윈도우즈 디스크 관리를 통해서는  gtp 보호 파티션을 날릴 수 없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gpt 보호 파티션을 삭제 후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1. 윈도우즈 커맨드창 실행(관리자 권한으로)

시작 > 실행 > cmd

 

2. 파티션 툴 실행

diskpart

 

3. list disk 로 디스크 리스트 출력 - 삭제할 디스크 번호 확인

list disk

 

4. 디스크 선택

select disk '번호'

 

5. 디스크가 맞는지 확인

detail disk

 

6. 삭제

clean

 

7. 파티션 툴 종료

exit

 

8. 파티션 생성

윈도우 디스크 관리자에서 해당 HDD(또는 USB)의 파티션 생성 후 포맷

 

9. USB 설치 디스크 생성

이제 windows_8_usb_installer 과 같은 USB 부팅 디스크 생성툴을 이용등을 하면 된다.

 

또는 OS 등의 설치 작업 진행하면 된다.

gpt 보호 파티션 삭제 - windows c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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