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업데이트, '작업 표시줄' 버그 현상
https://v.daum.net/v/8495WtGkmj
Windows 11 - KB5034765 패치 이 후 작업표시줄이 사라지는 버그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멀티 모니터를 사용하고 해상도가 각각 다른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경우,
그리고 RDP 연결을 통해 모니터의 위치와 해상도가 변경되는 환경에서 자주 발생을 한다.
사실 KB5034765 패치 이전에도 멀티 모니터 환경에서는 Windows 10/11 모두 작업표시줄이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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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방법은 아래와 같다.
임시 해결
explorer 재시작
- cmd 창 열기
Windows키 + R - cmd - explorer 재시작
taskkill /f /IM explorer.exe
explorer.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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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적 해결
레지스트리 수정
- 레지스트리 에디터 실행
Windows키 + R - regedit - 레지스트리 에디터 상단 주소줄에 아래 복붙 (컴퓨터 부분)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 - 키 생성
좌측 폴더 트리에서 Explorer 선택/마우스 우측 버튼 클릭 - 새로만들기 - DWORD(32비트) - 이름(EnableAutoTray 으로 지정)
- EnableAutoTray 더블클릭 - 값을 1로 설정 - 알림 영역 아이콘 메뉴 띄우고 적용
Windows + R - explorer shell:::{05d7b0f4-2121-4eff-bf6b-ed3f69b894d9} - 작업 표시줄에 항상 모든 아이콘 및 알림 표시(A) : 체크 - 확인
이제 Windows 11에서 작업 표시줄이나 시스템 트레이의 모든 아이콘을 항상 표시하게 된다.
(심지어 새로운 앱을 설치할 때에도 사라지지 않게 됨)
출처 : https://www.reddit.com/r/Windows11/comments/1b5l13u/it_works_always_show_all_taskbar_icons_using/?rdt=58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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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트리를 수정하는 방법을 적용해 봤지만 해결되지 않음. 그래서 임시 해결 방법 기반으로 batch파일을 만들어 놓고 사용.
아래 내용을 포함하는 explorer-reset.bat 파일을 바탕화면 저장해 놓고 증상이 발생되면 실행하여 작업표시줄을 다시 띄운다.
@echo off
title explorer-reset
color 2F
taskkill /f /IM explorer.exe
explorer.exe
또는 아래와 같은 explorer-reset.bat을 이용 (powershell로 explorer 프로세스를 restart)
@echo off
title explorer-reset
color 2F
mode con cols=30 lines=2
powershell -command "gps explorer | spps"
exit
-> C:\Windows\System32 폴더에 해당 bat 파일을 위치 시키고 Windows키 + R - explorer-reset.bat 실행하여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