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각 디스플레이 별 플리커 '플리커 = 깜빡임' 이다. 그리고 초당 깜빡임(플리커) 횟수가 낮을 수록 눈을 피로하게 만든다. 과거 CRT(브라운관) 모니터를 사용하던 시절에는 모니터 화면의 사진(또는 동영상)을 찍으면 아래와 같이 줄무늬가 보였다. 초당 60번 깜빡임으로 인해 카메라의 셔터 스피드와 불일치하게
1. 각 디스플레이 별 플리커 '플리커 = 깜빡임' 이다. 그리고 초당 깜빡임(플리커) 횟수가 낮을 수록 눈을 피로하게 만든다. 과거 CRT(브라운관) 모니터를 사용하던 시절에는 모니터 화면의 사진(또는 동영상)을 찍으면 아래와 같이 줄무늬가 보였다. 초당 60번 깜빡임으로 인해 카메라의 셔터 스피드와 불일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