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인체공학적으로 꾸민 나를 위한 데스크 환경을 소개한다.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를 한지가 어느덧 1년 반이 되어간다. 그 사이 회사를 한 번 옮겼다. 덕분에 비대면 퇴사와 비대면 입사라는 새로운(?) 경험도 해보았는데,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었다. 한번의 경험으로 족하다고 생각한다. 이직을
나름 인체공학적으로 꾸민 나를 위한 데스크 환경을 소개한다.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를 한지가 어느덧 1년 반이 되어간다. 그 사이 회사를 한 번 옮겼다. 덕분에 비대면 퇴사와 비대면 입사라는 새로운(?) 경험도 해보았는데,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었다. 한번의 경험으로 족하다고 생각한다. 이직을